하동 최참판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생화펜션 작성일17-07-28 10:18 조회4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자동차 15분평사리 논길을 따라 들어가면 들판 가운데에 소나무 두 그루가 우뚝 서서 정겹게 맞이하고 지리산 자락에는 초가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. 그 중턱에 고래등같은 기와집이 소설 <토지>의 배경이 된 최참판댁이다. 사랑채 대청마루에 올라앉으면 평사리 넓은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